어떻게 계산하나요?
전기차 충전비는 (주행거리 ÷ 전비) × 충전 단가로, 내연기관 주유비는 (주행거리 ÷ 연비) × 유가로 구합니다. 두 값의 차이가 절감액입니다. 예를 들어 월 1,500km를 전비 5km/kWh·단가 300원으로 달리면 충전비는 약 9만~10만 원, 같은 거리를 연비 12km/L·유가 1,700원으로 달리면 주유비는 약 21만 원이 되어 매달 10만 원가량 차이가 납니다.
주행거리가 많을수록 이 차이가 커지기 때문에, 출퇴근 거리가 길거나 영업·배달처럼 운행이 많은 경우 전기차의 연료비 이점이 특히 커집니다. 반대로 주행이 적으면 절감액도 작아져 차값·보험 등 다른 비용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집니다.
입력값 채우는 팁
- 전비는 도심 5~6, 고속 4~5 안팎이 일반적이며 겨울에는 낮아집니다. 실제 계기판 전비를 넣으면 더 정확합니다.
- 충전 단가는 집·완속 위주면 낮게, 급속 위주면 높게 넣으세요. 충전 습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.
- 연비·유가는 비교 대상 내연기관 차의 실연비와 최근 주유 가격을 기준으로 넣습니다.
참고. 연료비뿐 아니라 차값·세금·정비·감가까지 포함한 5년 총비용이 궁금하다면 전기차 vs 내연기관 총소유비용(TCO) 비교 글을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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